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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Book] 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% 활용법
    Stock/book 2021. 8. 2. 16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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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기존에 알고 있던 항목들은 웬만하면 제외하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 위주로 독서 후기를 적어보려한다)

    우선 책은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든게 좋았고, 내가 모르던 부분이 많아서 배울점이 많았다는 점에서 좋았다.

    lesson ::

    1. 기업탐방 경험이 중요
    -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투자대상 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며, 그 유일한 방법이 기업탐방이라고 함


    2. 애널리스트들은 자신이 커버하는 회사에 대해서 부정적인 리포트를 쓰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. (중립은 매도 의견인 셈)


    3. not rated 종목의 의미
    - 사전적인 의미로 등급심사나 평가를 하지 않았다는 뜻
    - 애널리스트가 해당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성장성에 대해서 확신이 없음
    - 추후 실적이 가시화 되는 시점에 목표 주가를 제시하고 정식으로 커버하겠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됨


    4. 주가산정방식 : 절대적인 목표 주가 계산식은 존재하지 않는다.
    ㄱ) 주가 = EPS X PER (문제 PER 변동함. 2015년 PER과 2018년 PER이 달라짐)

    ㄴ) EV / EBITDA
    - EV (enterprise value) = 기업 총가치 = 시가총액 + 총부채 - 현금 및 현금성 자산
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(=기업 인수자가 매수 시 부담해야 하는 총 금액)
    - EBITDA (earnings befor interest, Tax,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) : 이자비용, 세금, 감가상각비 제외 전 이익

      EBITDA = 영업이익 + 감가상각비
    - 기업의 실제가치가 영업활동을 통해 기업이 창출한 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. 비율이 높을수록 고평가
    - 부채를 제외한 순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보다 더 큰 업체는 분자인 EV자체가 마이너스인 관계로 EV/EBITDA 계산식으로 목표 주가 자체를 계산할 수 없음
    - 기업 간 인수합병 시 정용되는 EV/EBITDA는 평균 7~8배

    ㄷ) ROE의 문제점1 : 동일한 조건이라면 부채비율이 높은 회사의 ROE가 높아지는 문제점을 갖게 됨
    - 동일한 조건 : 매출액 200억 / 순이익 2억
    - A기업 자산 20억 = 자본10억 + 부채 10억 일 경우 ROE=2억/10억 = 20%
    - B기업 자산20억 = 자본 5억+부채15억 일 경우 ROE=2억/5억 = 40%
    - 때문에, 저자는 ROE보다 ROA를 선호함
    - ROE의 문제점2 : 기업이 얼마든지 그 수치를 조절 가능함
    - ex) 이익을 배당으로 많이 지출하면 자기자본 총계가 줄어들고 ROE를 높일 수 있음

    ㄹ) 지분가치합산 (sum of part) : 지주회사의 목표가치 산정에 적합


    5. 재무제표를 읽기 위한 원칙
     - 기업의 재무제표는 숫자가 클수록 중요하다 (리포트를 볼 때 큰 숫자부터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자. 왜 큰 숫자가 발생했으며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추적하자)
     - 기업의 재무제표에 절대적인 정답이 없는 경우도 많다 (ex : 유상증자 :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신제품 출시를 위한 시설투자 자금의 경우 주가에 긍정적)
     - 기업의 재무제표는 조화와 균형이 가장 중요 (매출이 증가하면 매출채권 증가하는 것이 자연스러움)
     -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해야 하는 이유는 투자해서는 안되는 기업을 걸러내는 작업이지 유망 종목을 발굴하는 작업이 아니다.


    6. 재무제표 보는 법
    - (자산) 유형자산이 너무 작으면 허위 매출일 수 있다. 유형자산이 너무 많아도 과잉 설비투자이므로 좋은 지표가 아님. (제조업의 유형자산은 매출액 대비 3~60% 수준은 되야 함)
    - (부채) 유동성장기부채 : 만기 1년 이상인 장기부채가 만기 1년 이내로 짧아져 단기간에 갚아야 할 부채가 된 것. 재무제표에 유동성 장기부채가 생기면 구체적인 상환 계획을 알아야 하며, 기업의 주식IR담당자에게 전화해서 확인 가능함 (대출 연장을 못해줄 정도로 재무가 망가졌을 가능성 존재. 아주 중요한 사항으로 꼭 체크해야함)


    7. 손익계산서
    - 저자가 생각하는 중요도
    a. 매출액의 증가
    b. 영업이익 (정상적인 경우 당기순이익보다 영업이익이 커야함)
    cf) 당기순이익은 일회성 요인에 의해서 얼마든지 크게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순이익보다 영업이익이 중요함

    - PSR (price per sales ratio: 주가매출비율) 매출이 시가총액보다 훨씬 큰 기업을 찾아라
    a. PSR = 주가 / 주당매출액
    = 주가X상장수식수 / 주당매출액X상장주식수
    = 시가총액 / 총매출액
    (일반적으로 1이상이면 주가에 비해 기업매출액이 적은 상태이며, 1 이하여야 주가보다 매출액이 많은 상태라 해석함)
    (낮을수록 저평가? 기업이익이 시가총액보다 현저하게 적거나 기업이 속한 업종이 향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PSR이 현저하게 낮은 충분한 이유가 가능)

    - 비용
    a. 고정비 : 급여, 감가상각비 등
    b. 변동비 : 원재료 등의 사용액 및 상품 매입액, 기타비용(수도, 전기, 운송비 등)
    c. 고정비 변동비를 구분하는 이유
    - 고정비 활용 : 신약개발회사, 반도체 설계, 소프트웨어회사의 경우 매출이 증가할 수록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발생
    - 변동비 활용 : 원재료 비중이 높은 기업의 경우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될 때 기업이익이 증가함 (원재료 싸이클에 맞는 투자 예:원재료 가격 하락할 때 주식매수)


    8. 현금흐름표
    - 유보율 : 기업의 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
    - 이자보상배율 : 기업의 채무상환 여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다. (정상적인 기업이라면 당연히 1년간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이자 비용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아야 한다)
    - 이자보상배율이 10 내외는 안전성이 좋은 기업이며, 1배 미만인 기업들은 문제가 있고, 1배 미만인 상태가 지속되는 기업에 절대 투자해서는 안됨


    9. 전자공시
    - 사업의 내용 : 반드시 꼼꼼히 읽어봐야 함
    - 산업 특성과 기업경쟁력, 주요 제품별 매출비중, 제품 가격과 원재료 가격 변동, 공장 가동률, 연구인력 현황 등은 꼼꼼하게 체크해야함
    - 주요 제품별 매출비중도 중요 (어느 사업 부분이 성장하는지 또는 비중이 줄어드는지 확인 가능)
    - 공장 가동률 올라가는데 매출이 감소하는 경우
      CASE 1 : 기업 간 경쟁이 심해져 제품 가격이 하락하는 case
      CASE 2 : 신제품 생산 과정에서 수율 문제가 발생하는 case
    - 연구인력 현황 :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기업인데, 석, 박사 학위 다수 근무 회사는 관심 갖고 지켜봐야함


    10. 종목리포트
    - 안좋은 유형 : 업종평균 PER 상승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올린다. 목표 PER 배수를 10배에서 12배로 올린다는 식의 리포트를 접하게 된다면 주식시장이 이미 과열 상태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크게 무리가 없다
    - 수시로 나오는 리포트가 더 좋다 (3개월 VS 수시)
    - 외국인이 궁금해 하는 매수 포인트 -> 어떻게 해서 회사의 실적이 좋아지는가?
    - 매수 추천 사유(종류, 재료)가 많을수록 좋다
    - 산업에 대한 분석과 이해가 병행되야 한다 (리포트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먼저 해당 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돼야 리포트를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다)

    자신만의 기업리스트를 작성하라


    -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리포트 영향이 더 크다 (외국계 리포트를 더 주목하자)
    - IT기술의 발달로 진입장벽이 높은 독보적인 기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 (ex : FPCB 제조업의 경쟁심화)
    - 진입장벽이 높은 유일한 산업은 반도체 산업이다
    -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회사의 주가 흐름이 코스피 지수보다 상승률 상회함
    - 접근방법 : 산업리포트 -> 종목리포트 (산업이 좋으면 종목도 간다)
    - 애널리스트가 분기 실적을 수시로 상향 조정하는 기업이 좋다 (괴리율 공시제도를 감안할 때 목표 주가를 계속해서 올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)
    - 감가상각비가 대규모로 종료되는 기업을 찾아라 (보통 설비투자 7~8년 뒤)
    - 다수의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가 커버하는 중, 소형 종목 (스몰캡)이 유망하다
    - 커버하는 회사가 많을수록 해당 기업은 경쟁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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